나 지금 너무 힘들어 근데 너 못 놓겠어 아직도 니가 너무 좋아서 사랑해서 날 왜 이렇게까지 만든거야 니가 뭔데 니가
나한테 뭔데
명작중에 명작이죠 ^^
좋아해달라는건 무슨 심보일까.. 내가 지금 딱 그럼.. 내가 좋아하니까 날 좋아해 그랬었음..직접적으로 말한건 아니지만 매번 표현을..그러다 지쳐서 제 풀에 나가 떨어지고.. 생각해보니까 그 오랜시간 함께 였지만 나를 좋아해줄만 껀덕지가 없더라고 맨날 천날 욕에 못된말들만 틱틱 뱉고 한심한 모습들만 보이고 매번 울리기나 하고 욕도 안쓸게 한심한 모습들도 하나 둘씩 지울게 하나하나 고치고 바뀔게 그러고나서 그때도 내가 가정부 길들이기 2화 좋아하면 나 좀 봐줄래 나 널 많이 좋아하거든 첨으부터 끈까지 전부 씬으로만 이루어져있고 도련님이라는 사람이 동남아 가정부를 가지고 노는내용 가정부길들이기2화부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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