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외모이지만 요즘은
다들 관리를 잘해서
일반인 몸매갑 많네요 ~
요즘은 내 주변의 여성과 쉽게
만남을 가질수가 있는곳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
일반인 몸매갑 많은곳
다름이 아니라 깔끔하게 헤어지지 못하고, 제잘못으로인해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이라도 전해주고 싶은데.. 해도되는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맘속에 묻어두고 그냥 살아야하는건지 조언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연시 라는 소개어플인데 이게 다른것처럼 하루 몇명 소개도 해줌 그리고 소모임도 있는데 뭐 맛집탐방 소모임 가입하면 같이 맛집탐방도 할수있고..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는거지! 난 아직 소개만 받고 있는데.. 형 동생님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좀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겟음.. 한번 사용해봐요
첨엔 자기도 뭔가 느끼는 게 있었는지 미안하다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길래 담부턴 그러지말라고, 크리스마스 오기 전에 넌 남자 친구 사귀고, 나도 그 전에 친구한테 소개팅받아서 여친 만들거라고 뻥카까지 날리고 확실하게 선 그었다고 생각했는데~ 전보다 수위는 조금 낮아지긴했는데 아직까지도 자꾸 서로 사귀는 사이라도 되는마냥 행동하는데.. (애교부리고, 시도때도없이톡하고, 일반인 몸매갑 여동생 생일선물도 챙겨주려고 하고, 주말에 자꾸 놀자 그러고, 갑자기 집앞에 찾아오고..) 이거 어떻게 선을 긋고 관계 정리를 해야 할까?????? 매몰차게 절교하고 이런 거 말고.... 그냥 딱!!!! 여사친 그 이상 그 이하 수준도 아니게만 정리하고 싶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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