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연애 사이트 & 어플 따뜻한 겨울!!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비밀연애를
통해서 제법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주변위차한 거리순으로
이성을 소개받을수있습니다.
여자회원들이 많아서 좋구요
너가 바람이든 환승이든 난 그냥 나에게만 다시 돌아와줫었다면 그걸로 난 그때보다 지금보다 덜 괴롭고 덜 힘들었겟지..?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네. 주변친구들은 다 너가 더 아깝고 차라리 잘됫다고 그런애는 상종을 하면안된다고 스스로 나가 떨어 진거에대해 감사해야한다고 그러고.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는게아 니고 원래 제 갈길 가는거라고.
재활용조차도 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는데도. 내 머리는 그걸 인정하는데. 마음이....
사람들 보몈 비밀연애하는사람들이 많은데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공개연애와 비밀연애 사이트그사이의 애매함
by.설두해 제목: 이제 그냥 사귀는거 인정하지;;
내 머리는 있잖아. 널 미워해. 근데 내 가슴이 내 마음이. 다시 좋아 하게만들어. 나도 이게뭔지 도통 모르겟어. 내 머리는 짜증과 분노 증오심을 가슴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보내면서 쿵쾅쿵쾅 뛰게하고 몸을 뜨겁게 달구는데. 그것도 잠시뿐. 이 짧은 쿵쾅거림하고 몸이 차가워질때면 어김없이 다시 좋은추억 좋은시간만 떠올라.
비밀연애라도 그리고 2~3일 혹은 일주일. 단위로 차단했다 풀었다하는 너의 그 행동들은 뭔지. 날 더 기대하게만들고 아파하게만들어. 지금같이 술먹는날만되면. 머리도 다시 예전 그때처럼. 좋았던 그 순간만 떠올리게되고. 정말 이렇게 잊혀질까? 여기서 많은 글들을 보곤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시간이 답이라고 그리구 비밀연인 어플을 통해서 새로운연인을 만나면 나아진다고. 새로운연인. 만나봣는데 더 힘들어.
이사람이 너였으면. 너였다면 더 밝게웃고 더 다정하게 더 예쁘게 바라봐줄텐데.
결국은 그 연인하고도 끝을내버렷네. 마치 트라우마가 생긴것처럼. 다른 이성을 받아들일준비가 안됫나봐. 아무튼. 이렇게나마 글로 해야지 지금 내가 진정될것같아서 글을 써내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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