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이성과 채팅을 한다면
만남까지 성사할확율이 쉽고
좀 더 시간에 쫓기지 않겠죠.
그래서 주변의 이성들을 만날수가 있는
지역채팅을 많은분들이 선호하고있습니다.
저도 지역채팅사이트를 통해서 이성들과
자주 대화도 주고 받고 만남까지 종종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성들을 알게되고
편안하게 만남까지도 종종 하곤합니다.
여러분들도 지역채팅을 통해서 다양한
이성분들과 대화도 나눠보시고 편안한
만남까지 만들어보시길 바래요
지역채팅이 만남성공율이 높아요
그이후 나는 일을 하는관계로 퇴근후 항상잠자리에 들곤함 근데 여친님 숨겨둔 흥이 어찌나많으신지 술자리를 자주 가지시곤함 물론 연락 사진 이런건 항상 남겨놔서 남자문제이런 걱정은 없었지만 술을 많이먹으면 정신을 잃어버리는 여친때문에 이때부터 자다가 데리러가고 친구만나다 데리러가고 일적인 자리에서 데리러가고 아무튼 데리러간게 한두번도아니고 10분만에걸어갈 거리를 2시간에 걸려 업어다가 데려다준적도 있음
(내가약해서가 아님 자꾸 내렷다가 업혔다가 해서그럼) 여튼 이시기부터 나는 여친이 술먹는다하면 고운시선은 아니었던듯 그러다가 2011년 10월 나는 입대라는걸 하게되고 여친은 고무신을 신게됨 군대가면서도 가장 큰 걱정이 여자친구가 술먹고 다치거나 허튼짓이라도 당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뿐 군대힘들겠다 이런생각은 안했던것 같음 그래도 여친님 내가 군인이 되니 하루하루 편지써주고 내전화만 기다리고 집에도 일찍들어가 주시고 자기만 너를기다리는게 아니다 너도 그안에서 나를 기다리는거다 라는 생각을가진 신여성이었음
처음 해보는 연애이기에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을 겪으며 지역채팅을 통해만남을 이어갔던것 같음. 14일째 되던날 10월 14일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했을무렵 처음으로 뽀뽀라는걸 해보게됨 진짜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라는게 이런거라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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